트랙맨 (TrackMan)으로 레슨

최근에 제가 가장 사고싶은 물건이 있습니다. 가까운 시간안에 현실화될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달러로 3만불이 넘거든요. Trackman입니다.

아이의 뒤에 있는 아이패드만한 장비입니다. 트랙맨4로 두개의 레이더를 이용해서 공의 날아간 거리, 방향, 속도, 회전율등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뽑아냅니다.

저는 너무 고가여서 쳐다보고 있던 차에, 다행히 레슨 프로가 구매를 했습니다. PGA 프로이고, 캘러웨이 직원입니다. 프로도 신나고, 아이도 신났습니다. ㅎㅎ

제가 핸드폰을 켜고 있으면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그외에도 엄청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도 실내연습장에서 트랙맨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메이저리그나 K리그에서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측정해서, 개선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하고요.

이곳은 실제로 300야드 이상의 평지의 연습장이어서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인하기엔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 클럽을 교체하면서, 어떤 클럽이 몸에 맞는지를 트랙맨으로 피팅하고 있습니다.

감히 빅데이터를 간과하기 보다는 순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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