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명문고 Claremont High School

학력으로도 최상위권이면서도, 골프명문인 학교가 있습니다. Claremont Secondary School입니다. 63학군에 소속된 공립학교입니다. 학력수준도 뛰어난 학교입니다. 또한, 국제학생에 대한 비율도 엄격하게 되어 있어서, 대기기간이 7-8개월정도 됩니다.

위의 사진은 골프팀이고요. BC주에서 항상 상위에 랭커를 하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졸업생인데, 한국 이민자 가정의 선수입니다. 캐나다 국가대표 상비군이고, 미국대학으로 장학금을 받고 간 선수에요.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가정입니다만, 진심으로 잘 되기를 빌어요

캐나다에서의 운동선수는 운동만, 올인하지 않습니다. 학과과정은 거의 동일하게 마쳐야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골프를 시키지만, 골프보다 중요한건 학과를 충실히 했느냐입니다. 실제 학교에서 운동을 해도, 학교 아이들은 잘 모릅니다.

실제로 주변에도 학교를 안다니거나 소홀히하면서, 운동에 올인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절대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에요. 운동선수로 성공한다는 것이 얼마나 희박한 확률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약간은 무모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따라서, 학과과정을 존중하는 학교내 클럽이 있다는것은, 북미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 아이도 다른 학교의 골프팀에 들어가게 되거든요. 장기적인 인생의 관점에서 봤을땐,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애들이 운동도 잘하게되더라고요. 책을 많이 읽은 애들이, 공부를 잘하게 되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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