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한달 살아보기? 단기연수

해외 유학에 확신이 서지 않는분들이나 학생들에게 단기 연수를 추천합니다.

UVIC과 Sprott Shaw 대학에서 단기 연수를 경험하시는것이죠. 항공권을 제외하면 1개월 수업료 (UVIC 기준 1,650불 + 홈스테이비 (880불) + 용돈이면 예산을 세울실수 있어요.

UVIC은 북미 명문대로서, 캠퍼스 생활을 학생들과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Sprott Shaw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빅토리아의 북적스러움 또한 흥미롭게 경험할수 있습니다.

저도 1993년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이후, UCLA에서 1개월 연수를 한 경험이 있어요.

그 경험이 큰 계기가되어,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죠. 저는 그때까진 서울도 안가본 촌뜨기여서, 세상이 이렇게 넓다라는걸 그때 깨달았어요. 1개월에 영어를 얼마나 배울수 있느냐는 비관적인 목소리도 많지만, 공부의 방식을 바꾸는데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엔 혼자서 문맥을 만들어 영어나 일본어로 말하는 습관이 생겼거든요. 그때 룸메이트가 일본인이어서, 일본어도 공부했거든요.

이후, 대학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캐나다와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게되었고, 언어능력이 제 이력에서는 가장 큰 밑천이 되었답니다. 한국의 IT기업에서 해외 비지니스 매니저로 일하게되었거든요. 이후, 이민을 준비해서 30대후반에 아이들과 이민을 했고요.

1993년에 1개월의 투자가 제 삶의 방향, 현재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 만족은 하지만, 성공적인지는 몰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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