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Athletics 장학금

오늘 캠코더를 샀습니다. 언젠가부터 핸드폰 카메라가 편해져서, 캠코더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젠 좀 사용해야거든요.

아직 큰아이가 대학에 가려면 4년이 남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해야합니다. 물론 저희 유학원 아이들도 찍어주고요^^. 미국NCAA 대학 D1,D2,D3를 포함 캐나다의 대학 코치들에게 메일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물론 11학년때부터 보내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정말 원하는 학교에는 10학년 이전부터 보냅니다.

아이들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서 코치에게 연락합니다. NCAA규정에 코치가 연락할수 있는 시기는 엄격히 규정되어있으나, 학생이 연락하는 것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본인의 학교 성적표와 운동에 대한 성과들을 계속 follow up 해주고, 상담도 하면서,관계를 형성합니다. 10학년정도되면 토너먼트등에서 각 학교의 코치들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캐나다의 골프클럽은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잘 압니다.

예를 들어, UVIC의 헤드코치가 저희가 멤버인 골프장에서 일을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매일 보고 인사도하고, 대학생들 훈련 구경도 하고, 가끔은 같이 라운딩도 합니다. 실례로 저희 아이들이 라운딩할때, 대학코치들이 따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야구에서 보는 스카우터의 개념입니다.

어쨌든, 학교 GPA와 AP코스, SAT등의 성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성적이 된 상태에서 운동까지 잘하면 선택의 폭도 늘어나고, 장학금도 늘어납니다. 때론, 생활비와 비행기표값도 받는 full ride 장학금을 받게되지요.

미국의 스포츠 선수들은 대부분 대학의 리그를 거치는걸 당연시 여깁니다. 야구, 축구, 농구, 럭비, 골프등이 그러하고, 대학을 거치는걸 명예로 생각합니다. 운동뿐 아니라, 공부를 준비하면서 미국 대학의 장학제도등에 대비해서 준비하면, 장학금은 물론이고, 명예까지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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