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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에서 한달 살아보기

by JunoPark

해외 유학에 확신이 서지 않는분들이나 자녀의 부모님이나학생들에게, 단기 연수를 추천합니다.

유학이나 장기유학을 결심하고 준비하기 위해서, 그 과정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빅토리아의 생활,문화,물가등을 미리 파악하고, 한국에서 그에 관련한 사항을 준비를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해외에 대한 두려움을 갖을 수 있으므로, 미리 영어와 스포츠등을 준비할 시간을 갖으면 좋습니다.    실제 유학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1개월간의 공부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짧은 시간이 영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영어를 하는 습관과 자세를 배우고 세상의 다른 사람들의 사는 방법을 아는것만으로도 삶의 자세를 바꿀 계기가 된답니다.저는 1993년에 처음 미국으로 단기연수를 하였고, 그 경험이 기반이 되어 영어로 대화를 준비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답니다.

빅토리아에는 북미 명문대학인 빅토리아대학( UVIC)이 있고, 아름다운 이너하버 인근의 시내에는 SSLC, GV COLLEGE, INLINGUA 영어학교에서 자녀들의 영어캠프는 물론, 성인들의 영어교육 코스도 제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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