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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집값과 렌트비

by victoriastudy

 

코로나 이후 아일랜드로 오려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외의 외국에서오시는 손님들뿐 아니라, 캐나다 자체내에서도 아일랜드로의 유입이 늘었습니다. . 해외 유학생들의 많은 귀국으로 공실이 발생하리라 예측되었던 부동산 시장이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싱글하우스는 최초로 평균 1백만불을 훌쩍 넘겼다는 뉴스입니다. 3년전 외국인에게 20%의 취득세를 물리는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의 수요가 약화되었는데 코로나시대가 가져온 저금리가 이를 뛰어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가격에도 현재는 물량이 고갈된 상태입니다.

 

싱글하우스란 옆집과 떨어진 독립된 공간이 있는집을 의미합니다. Detahed house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이는 Town house/ Condo 등과 구별됩니다.

전통적으로 빅토리아의 집값은 토론토-밴쿠버에 이어 세번째로 비싼 도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크베이/ 코도바베이인근의 많은 고가주택들이 평균 가격을 인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인 수준의 사립학교등이 다수 존재하는것도 전세계의 부유층들이 Second House로 관심을 갖게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미국/유럽/밴쿠버등의 부유층들이 자녀를 빅토리아의 사립학교에 보내는경우가 많습니다.

섬이라는 안전하고 사적인 생활이 가능한 특수한 부분이 큰 매력인듯합니다.

특히나 최근의 코로나 확진자 수를 보면 아일랜드에서는 한달사이에 1-2명 외부 유입자뿐인데, 그러한 부분들이 섬을 사랑하는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다만, BC주 지역의 콘도보험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콘도의 수요는 주춤한 모습입니다.

비교적 콘도의 가격보다는 싱글하우스의 가격이 비싸지는 모양새입니다.

집주인은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하고 그 비용을 부담합니다 ( 관리비에 포함)

그 부분이 급격히 상승함으로인해 임대료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되는듯 합니다.

 

 

렌트비가 상당히 강한 모습입니다.

토론토-밴쿠버-버나비(밴쿠버인근) 에 이어 4번째라고 합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거 귀국으로 인해서 렌트비가 하락할것으로 기대했었는데.. ㅠ

 

1베드룸의 렌트비가 토론토 $2,300, 밴쿠버 $2,150, 버나비 $1,760, 빅토리아 $1,590이 평균가격입니다.

최근에 실제로 느껴지는 시세는

2베드룸 아파트 : $1,800 – $2,500

3베드룸 타운하우스 : $3,000 – $3,500

3베드룸 싱금하우스 : $3,500 – $5,000 정도입니다.  이또한 심한 임대난으로 주택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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