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이후가 되면, 항상 사람들이 꽉차는 피셔멘스 와프입니다. 점심식사로 갇단히 피쉬칩이나 타코를 즐기기에 좋은 빅토리아의 대표적 관광지입니다.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으며,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습니다. 주변에 공원도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사진찍기에도 이쁜 스팟들이 있어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이쁜 사진이 나옵니다. 주차장은 충분히 있는 편이어서, 제가 주차를 못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관광객으로 오시는 분들은 바다로 운항하는 택시를 타보시거나, 🐳 고래를 구경하는 배도 타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너하버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