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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빅토리아의 집값과 임대료

by victoriastudy

빅토리아를 포함한 아일랜드의 집값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1년전에비해 매물은 50프로정도 감소했으며, 싱글하우스기준 34프로이상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광역밴쿠버지역이 20프로정도 상승한것에 비하면 아이랜드지역 상승세는 더욱 돋보입니다. 현재도 매섭고, 남은 한달사이에 17프로는 더오를거라고 예측하는 뉴스입니다.

Greater Victoria housing prices could climb as much as 16 per cent by end of year: realtor

https://www.cheknews.ca/greater-victoria-house-prices-continue-to-rise-low-inventory-and-high-demand-to-blame-900548/

콘도/타운/싱글을 포함한 주택전체가격의 전년대비 비교입니다. 광역밴쿠버지역과 차이가 줄었습니다.

거기에,  코로나로 자택근무 수요의 증가 및 자택 비지니스의 증가, 콘도의 보험료 대폭인상등이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콘도/타운홈은 어느정도 건설이 가능하지만, 싱글하우스는제한된 토지로 인해서 무한정 건축이 불가능해서입니다.

 

아래는 999,900에 나온 매물이 1,380,000에 팔린 내역입니다. Assessment는 870,000정도의 평균주택입니다.    밴쿠버와 빅토리아는 항상 부동산가격이 어느정도 일정한 가격을 유지하는 모양새입니다만, 코로나이후로 빅토리아 이주수요가 증가한 양상입니다.

1베드룸 렌트비는 1,863달러입니다. 2베드룸은 2,432달러입니다. 모두 20프로가량 올랐습니다.   캐나다로 연수오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캐나다에서 밴쿠버, 토론토에 이어서 3번째로 렌트비가 비싼 지역이 빅토리아라고 합니다.

특히, 토론토 지역에 비해선, 2베드룸 기준 10달러 차이밖에 안난다고 하네요.

토론토는 고소득직종이 몰린 대도시니 그렇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좀.. 의외인 상황의 연속입니다.

https://www.campbellrivermirror.com/news/canadas-3rd-most-expensive-rental-rate-found-on-vancouver-island/

요새 리얼터(부동산)하시는 분들은 쉽게 큰돈을 번다고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Offer 하나쓰면 몇만불번다고요. ㅎㅎ 물론 나쁜의미는 아니고 직업전망으로 좋은의미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럴까요? 최근엔 매물이 나으면 50명 정도 이상이 Showing을 하고, 20명 정도가 Offer를 쓴다고 합니다. 결국 하나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50번정도 집을 보여줘야하고 20번정도 오퍼를 써야합니다. 오퍼를 쓰고 연락을 해본 전직 리얼터 입장에선 시간적으로나 정신노동상으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ㅎㅎ. 평균 거래량 / 리얼터로 숫자를 나눠보면 평균수익을 알수있습니다. 저는 현직은 아니니 다음기회에…자세히.. 

광역 빅토리아의 인구는 1950년부터 매년 거의 3-5천명씩 늘어왔습니다. 거의 60년넘게 한번도 줄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민온 10여년전에 비해서 인구가 15프로가 늘었습니다. 자동차가 막히는것만 봐도 점점 느낌이 옵니다.(밴쿠버에 비하면 아직은 맘 편합니다). 직장때문에 타도시로 떠나셨던 분들도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와 함께하기에 좋은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현지에서의 선호도가 높은상태여서 이 추이는 지속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안타까운 부분은 현재의 유학생들의 상황입니다. 현재는 많은 유학생들이 코로나로 비운 상태에서 집들이 꽉 차버린것입니다.    현재 조금씩 유학생들이 돌아오는데, 그 자리가 비어있지 않아서, 집구하는데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world-cities/victoria-population

빅토리아는 온화한 기후여서 은퇴이민으로 알려진 도시입니다. 캐나다인들이 은퇴후 가장 살고싶어하는 도시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인구가 집중적으로 늘어난 나이대는 10대, 20대, 30대입니다. 교육과 관련된듯 합니다.

 https://househuntvictoria.ca/2022/01/17/more-on-victoria-comings-and-goings/

빅토리아의 집값은 중국사람들이 많이 올린다고 합니다. 2018년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도입된 이후에는 그 성향이 바뀌었습니다. 아래 사이트는 빅토리아 주택을 구매한 이들의 분포를 유입지역별로 구분했습니다. 캐나다내의 주요도시에서 이동이 두드러집니다.

빅토리아의 부동산 매입자들은 1.빅토리아 거주민 2.밴쿠버 3.캘거리 4. 에드먼턴 5.토론토지역에서 온 분들입니다.

https://househuntvictoria.ca/2022/01/10/where-buyers-came-from-in-2021/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는 집사기에 어려움은 지속될듯합니다. 현재는 외국 유학생들의 유입이 줄어든 상태인데도 캐나다내부의 유입도 감당이 힘들만큼 많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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