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캐나다 공립학교 조기유학은 학교 형태 결정 → 교육청 지원 → 학비 납부와 입학허가서 → 스터디퍼밋 → 숙소·보호자 확정 → 출국 순서로 진행됩니다. 스터디퍼밋 심사에만 8주 이상 걸릴 수 있어, 9월 입학이라면 봄에는 지원을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래는 빅토리아 61교육청의 지원 안내와 캐나다 이민부(IRCC)의 미성년자 유학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한 절차입니다. 다른 교육청도 큰 흐름은 같고, 서류와 금액만 조금씩 다릅니다.
1단계. 학교 형태와 체류 방식 정하기
- 공립(교육청) 또는 사립(데이스쿨·보딩): 비용과 입학 방식이 다릅니다. 공립 vs 사립 비용 비교를 먼저 보세요.
- 홈스테이 또는 부모동반: 초등학생은 교육청에 따라 부모동반이 필수입니다. 62교육청은 12세 미만, 밴쿠버 교육청은 초등학생 전체가 대상입니다.
2단계. 교육청에 지원하기
61교육청은 온라인 신청서에 다음 서류를 함께 내도록 안내합니다.
- 최근 2년치 성적표(학년말 성적표)
- 여권 첫 페이지 사본
- 최근 사진
- 신청비 (2026–27 요금표에는 $350, 지원 안내 페이지에는 $250으로 적혀 있어 납부 전 확인 필요)
접수되면 교육청이 접수 확인서(Letter of Acknowledgement)와 청구서를 보냅니다. 학교 배정은 교육청이 정원을 보고 정하므로, 원하는 학교가 있으면 미리 알려 두세요.
3단계. 학비 납부와 입학허가서
61교육청은 청구서의 학비·홈스테이비 등을 모두 납부한 뒤에 정식 입학허가서(Letter of Acceptance Guarantee)를 보냅니다. 필요하면 보호자(가디언) 확인서도 함께 나옵니다. 2026–27 비용은 조기유학 비용 원화 총액에 있습니다.
4단계. 스터디퍼밋 신청
- 언제 필요한가: 6개월을 넘는 프로그램은 입국 전에 스터디퍼밋을 받아야 합니다. 부모가 방문자로 함께 가는 경우에도 아이는 스터디퍼밋이 필요합니다.
- 비용: 신청비 $150 + 바이오메트릭스 $85.
- 주정부 확인서(PAL): 초·중·고 학생은 필요 없습니다.
- 커스터디언 선언서(IMM 5646): 17세 미만이 부모 없이 가면 캐나다 현지 커스터디언이 필요합니다. 1쪽은 커스터디언이 서명해 캐나다에서 공증하고, 2쪽은 부모가 서명해 한국에서 공증합니다. BC주의 성년은 19세입니다.
- 심사 기간: 61교육청은 8주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교육청은 비자 결정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서류 목록과 주의점은 캐나다 스터디퍼밋 가이드 2026에 자세히 있습니다.
5단계. 숙소와 보호자 확정
- 홈스테이: 빅토리아 교육청은 홈스테이와 커스터디언을 직접 운영합니다. 배정 후 호스트 가족 정보가 오면 미리 연락해 두세요. (빅토리아 홈스테이 가이드)
- 부모동반: 집을 구하고, 학교 배정 지역과 통학을 함께 확인합니다. (부모동반 비용 · 생활권 6곳 비교)
6단계. 출국 준비
-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스터디퍼밋 승인서·입학허가서·커스터디언 선언서 원본을 기내에 들고 갑니다.
- 항공편은 교육청 도착 안내(공항 픽업 날짜)에 맞추세요.
- 입국 전후 할 일은 입국 전후 체크리스트에 정리했습니다.
언제 시작해야 하나
스터디퍼밋만 8주 이상, 교육청 접수와 학비 납부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61교육청은 현재 2027년 겨울·가을 학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월별 일정은 캐나다 유학 준비 12개월 타임라인을 참고하세요.
참고한 자료
- Victoria International Education (SD61) – Application Information
- SD61 2026–2027 요금표
- IRCC – Studying in Canada as a minor
- IRCC – Guide 5269 (스터디퍼밋 신청비 $150)
- 밴쿠버 교육청 지원 안내 2026 · 62교육청 프로그램 안내
2026년 10월 23일 확인. 절차와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지원 전에 교육청과 IRCC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