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공립학교에는 프랑스어로 수업을 하는 프렌치 이멀젼 클래스가 있습니다. 학교 이름앞에 Ecole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프랑스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에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있으며, 8학년까지는 거의 프랑스어로 수업을 하고, 그 이후엔 점차적으로 영어를 같이 쓰는 방식이에요.
프랑스어로 수업을 하는 이멀젼 학교가 모여있는 학군이 인기가 있어서, 다른 지역에 사시는 캐나디언 부모님들이 친지의 주소지로 이전하셔서 프랑스어반에 보내는 경우도 많답니다. 실제로 저는 Saanich에 살고 아이들도 그곳의 학교에 다니지만, 아이들 친구들은 Oak bay 사는 애들도 많아요.
아이러니 한것은, 캐나다인들은 프랑스어반이 있는 학교라는 인식때문에 좋은 학군이라 언급하며 모여들고,유학생들은 그 학교를 좋은 학교라는 인식하에, 영어반에 다 모여 든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빅토리아는 어느곳이 딱히 좋은 학군이라고 할 필요가없이, 대부분의 학교가 균등한 양질의 학군이라는 판단입니다.
언어를 한가지 더 배우는 것이 장점인데, 저희같이 타언어를 쓰는 경우엔 조금 부담스러운점이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모두 프랜치 이멀젼반에 다녔는데, 영어가 조금 늦게 적응된다는 점과, 한국인 친구들이 많지 않았다는 단점은 있었고요.

반면, 불어를 배울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큰 장점이 되었지요 캐나다의 공용어는 영어와 불어 두가지 언어이므로, 공무원 시험을 보는 경우를 포함하여, 두가지 언어능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고등학교때 12학년 프랑스어를 마치고, AP코스를 수료하면 큰 강점이 될수 있습니다.
유학생 부모님들이 학교를 선택하실때에는,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력순위등도 고려되어야겠지만, 이런 프렌치 이멀젼반의 구성을 이해하시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라는 생각입니다
유학생으로 입학하려면: 61교육청(SD61) 학비와 홈스테이
이 학교는 빅토리아 61교육청(Greater Victoria School District 61) 소속입니다. 국제학생은 학교에 직접 지원하지 않고 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하며, 학교 배정은 정원과 거주지(홈스테이·부모동반 주소)에 따라 정해집니다.
| 항목 | 2026–27 (10개월) | 2027–28 (10개월) |
|---|---|---|
| 지원비 | $350 | $350 |
| 학비 | $17,000 | $17,500 |
| 의료보험 | $1,150 | $1,250 |
| 커스터디언 등록·홈스테이 배정 | $650 | $650 |
| 홈스테이 관리비 | $700 | $700 |
| 홈스테이비 | $13,500 | $13,500 |
| 홈스테이 포함 합계 | $33,600 | $34,200 |
한 학기(5개월) 합계는 2026–27년 $17,525, 2027–28년 $17,825입니다. 부모동반으로 오면 홈스테이 관련 비용이 빠집니다. 8월·1월에 일찍 도착하는 경우 홈스테이 추가비 $250, 미들스쿨(6~8학년)은 월 $100의 추가비가 있습니다.
단위 CAD. 2026년 9월, 교육청 공식 가격표 기준(공식 자료). 학비는 매년 바뀌므로 지원 전에 최신 금액을 다시 확인하세요.
학교·학비 상담 요청하기 에이전시 학교는 수속비 없이 접수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