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가 9월에도 줄었습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GVR)는 9월 거래가 1,717건으로 1년 전보다 8.4% 줄었고, 전체 기준가는 $1,075,900으로 5.5% 낮아졌다고 10월 2일 발표했습니다. 단독주택·타운하우스 거래는 소폭 늘었지만 아파트(콘도) 거래가 크게 줄어, 약세가 아파트에 몰린 모습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항목 | 2026년 9월 | 비교 |
|---|---|---|
| 전체 거래 | 1,717건 | 전년 대비 -8.4%, 10년 평균(2,289건)보다 25% 적음 |
| 신규 매물 | 5,852건 | 전년 대비 -10.3% |
| 전체 매물 | 16,394건 | 전년 대비 -4%, 10년 평균보다 24.3% 많음 |
| 전체 기준가 | $1,075,900 | 전년 대비 -5.5%, 8월 대비 -0.6% |
| 단독주택 기준가 | $1,784,700 | 전년 대비 -7.3% |
| 타운하우스 기준가 | $1,016,700 | 전년 대비 -4.7% |
| 아파트 기준가 | $682,500 | 전년 대비 -6.2% |
유형별 거래는 단독주택 575건(+4.2%), 타운하우스 등 연립 358건(+0.6%), 아파트 777건(-18.6%)이었습니다. 매물 대비 거래 비율은 10.9%로, 매물 100건 중 약 11건이 한 달 안에 팔린 셈입니다. GVR은 실거주 수요가 중심이 된 시장으로 봤습니다.
우리 가족·유학생에게 의미
- 밴쿠버 이주·매입을 고민하는 가족: 매물이 10년 평균보다 많아 비교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다만 모기지 사전 승인과 월 상환액을 먼저 확인하고, 한두 달 통계만으로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빅토리아와 비교: 빅토리아도 9월 거래가 16.4% 줄었습니다(빅토리아 9월 집값 정리). 두 도시 모두 지역·주택 유형별로 흐름이 다르니 관심 지역 수치를 따로 보세요.
- 렌트를 구하는 학생·가족: 매매 약세가 곧바로 월세 하락을 뜻하지는 않습니다(렌트 시세 읽는 법). 전체 예산은 캐나다 유학비 계산기로 가늠해 보세요.
이 글은 시장 통계를 설명하는 것으로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공인 중개사·모기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참고한 자료
2026년 10월 6일 확인.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