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캐나다군이 10월 9일부터 30일까지 빅토리아 일대에서 헬기와 선박을 동원한 정기 훈련을 합니다. 10월 13~20일에는 메친(Metchosin) 앞바다 벤팅크섬(Bentinck Island)에서 폭파 훈련도 예정돼 있습니다. 밤에 헬기 소리나 낮에 폭발음이 들려도 예고된 훈련이니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CHEK News에 따르면 캐나다 특수작전사령부(CANSOFCOM) 훈련은 10월 9~30일 매일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진행되며, CH-146 그리펀 헬기 최대 3대와 선박이 빅토리아 지역에서 보이거나 들릴 수 있습니다.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DND)는 로키포인트 남쪽 후안데푸카 해협의 벤팅크섬 폭파 훈련장을 10월 13일(화)부터 20일(화)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4시에 사용합니다. 날씨와 대기 상태에 따라 소리가 평소보다 멀리 퍼질 수 있습니다. 고래가 발견되면 해양포유류 관찰 전문가가 안전을 확인할 때까지 훈련을 멈추며, 훈련 구역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됩니다. 해군의 수중 폭파 훈련도 10월 13~16일, 19~22일 낮 시간에 로키포인트 남쪽에서 이어집니다.
| 훈련 | 기간 | 시간 |
|---|---|---|
| 헬기·선박 훈련(빅토리아 일대) | 10월 9~30일 | 오후 2시~새벽 1시 |
| 벤팅크섬 폭파 훈련 | 10월 13~20일 | 오전 8시~오후 4시 |
| 해군 수중 폭파 훈련 | 10월 13~16일, 19~22일 | 낮 시간 |
우리 가족·유학생에게 의미
- 홈스테이 학생·어린 자녀: 늦은 밤 헬기 소리에 놀랄 수 있으니 미리 “예고된 군 훈련”이라고 알려 주세요. 반려동물이 소리에 민감하다면 산책 시간을 조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바다 활동: 메친·로키포인트 앞바다에서 카약이나 낚시를 계획한다면 훈련 기간과 출입 금지 구역을 피하세요.
- 진짜 비상 상황 구분: 실제 재난·비상 안내는 EmergencyInfoBC나 시·지역 정부 공식 채널로 나옵니다. 소문보다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빅토리아 홈스테이 장단점과 비용
참고한 자료
- CHEK News — Military helicopters, vessels may be visible around Victoria for special forces training (2026.10.8)
- CHEK News — DND announces planned explosives training off South Island (2026.10.9)
2026년 10월 9일 확인.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