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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10월 9일 발표한 9월 노동력조사에서 캐나다 일자리가 6만8,000개 줄고 실업률은 6.5%로 0.1%p 올랐습니다. BC주에서도 일자리 2만 개가 줄었고, 전국 감소분의 상당 부분이 15~24세 청년층에 몰렸습니다. 파트타임 일을 찾는 유학생이나 구직 중인 가족이라면 흐름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전국 고용은 8월(-4만2,000개)에 이어 두 달 연속 줄었습니다. 정규직(-3만5,000)과 파트타임(-3만3,000)이 비슷하게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교육 서비스(-3만5,000), 보건·사회복지(-2만3,000), 제조업(-1만3,000)이 줄었습니다. 청년 고용은 4만8,000개(-1.8%) 줄었지만 일을 찾는 청년 수도 함께 줄어 청년 실업률은 13.0%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직원 평균 시급은 $37.64로 1년 전보다 2.3% 올랐습니다.
BC주는 일자리가 2만 개(-0.7%) 줄어 3월 이후 첫 감소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6.4%로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빅토리아 광역권 실업률(3개월 이동평균)은 5.3%로 전국보다 낮지만,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약 1만2,000명(-5.0%) 적었습니다.
| 9월 지표 | 수치 |
|---|---|
| 캐나다 실업률 | 6.5% (+0.1%p) |
| 캐나다 일자리 증감 | -68,000 |
| BC주 실업률 / 일자리 증감 | 6.4% / -20,000 |
| 빅토리아 실업률(3개월 평균) | 5.3% |
| 청년(15~24세) 실업률 | 13.0% |
| 평균 시급(전년 대비) | $37.64 (+2.3%) |
우리 가족·유학생에게 의미
- 유학생 아르바이트: 청년 일자리가 두 달 연속 줄어 연말 시즌 파트타임 경쟁이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일찍 돌리고, 학업허가서(Study Permit)에 적힌 근무 허용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 구직·이직 중인 가족: 8월 실업자 가운데 9월에 일을 구한 비율이 30.6%로 1년 전(32.8%)보다 낮아졌습니다. 구직 기간을 넉넉히 잡고 생활비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 금리와의 연결: 중앙은행은 10월 28일 기준금리를 발표합니다. 고용 둔화는 금리 결정에 참고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관련 글: 캐나다 금리·모기지 이자율 2026년 10월
- 생활비 점검: 유학비 계산기로 아르바이트 수입 없이도 예산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참고한 자료
- Statistics Canada — Labour Force Survey, September 2026 (2026.10.9)
- Statistics Canada — Table 7: Labour force characteristics by census metropolitan area
2026년 10월 9일 확인.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